이 글은 퍼온것이 아니며 글쓴이 본인의 상황입니다
1. 6월15일 넥스트벳 구글링 통해서 해외안전한 사이트라는 여러 글들을 수차례보고 240만원 입금 후
13배의 롤링조건에 동의 후 보너스금액 60만원을 받고 배팅을 시작함
2. 배팅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종목인 농구의 최대배팅금액 한도가 13만원 정도로 내려감
3. 문의하기를 통해 13만원으로 어떻게 3천8백만원의 롤링금액을 채울 수가 있냐고 문의하여 금액을 올려달라고 문의함.
4. 해당 문의사항은 조치를 취해줄 수 없고 출금을 하려면 롤링금액만큼 배팅을 하라고 답변받음
5. 그래서 보유금액 180만원에서 보너스금액 60만원을 제외한 120만원만 출금을 해달라고 부탁을함 (빌기까지했음)
그러나 고객센터의 답변은 "롤링금액 채우시면 출금 가능하십니다"
5. ㅈ같아서 스포츠배팅 라이브배팅 가릴 것 없이 최대배팅금액 한도가 높은 경기들을 원하지않았지만 반 강제로 롤링금액을 채우기 위해 관심도없던 (축구 언/오버) (축구 승 /패) (점수결과 홀/짝) 배팅을 통해 운이 좋게 수익이 발생함.
6 수익이 발생하고 바로 모든 종목 분야별 경기의 최대배팅금액 한도가 8만원 돈으로 내려가더니 이제는 5천원밖에 배팅이 되지않음.
7.먹튀 검색을 해보니 넥스트벳 지들은 큰 기업이라고 해명글까지 올리고다님 ㅈㄴ뻔뻔함
8. 끝 까지 고객센터에서는 자기들은 먹튀가 아니고 이용가능한상태라면서 개소리를 시전함.
(5천원배팅으로 2천8백만원 롤링금액을 채워야 하는 상태)
6월 15일 240만원 입금 금액입니다.
저의 남은 롤링배팅 금액입니다.
저의 배팅내역들 입니다.
7월 8일 현재 상황 = 배당이10배이상 역배가 잡힌 경기픽은 배팅이 최대70만원까지 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배당이 정배일수록 최대배팅금액은 적어지는 시스템을 파악했습니다.
(롤링 하지말라는 소리죠)
병신같은 상담사새끼와 대화내용입니다.
분명 매니저님이랑 상담하라고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어떠한 경로도 주지않았고 오후 시간 제가 랜덤으로 매니저가
출근하는 타이밍에 맞게 대화시도하라는 뜻입니다.
아래는 최근 대화내용입니다. 가장 중요한 추가내용인데요.
지들끼리 저를 폭탄 돌리듯이 돌리면서 상담사가 6명정도 바뀌게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갑자기 다파벳 상담사2명이 튀어나옵니다.
애초에 같은 사람들이며 서로 연결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