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이칭이
체코
피파랭킹 44위에 랭크되어있는 체코, 체코는 주로 4 - 5 - 1 포메이션과 3 - 5 - 2 포메이션을 활용하고있는데, 중원을 두텁게 하는 전술을 구사하고있다. 그 중심에는 다리다와 바락이 중원을 구성하고있는데, 팀내 고참급인 다리다의 중앙피드필더능력과 최근 한해 득점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바락의 대표ㅛ팀합류는 원톱에 의지하였던 기존 체코와는 달리 미드진에서도 꾸준하게 득점을 가져오고있따. 우디네세에서 나란히 뛰고있는 얀크토와 바락은 지난 한해동안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했고, 공격라인은 크르멘칙과 쉬크로 나뉘고있는데 쉬크는 주로 교체타이밍에서서 타게터로 활용하고있다. 수치와 칼라스가 이끈느 수비라인은 안정적이며 체코는 최고의 선수들을 대표팀에 소집했다. 체코는 러시아월드컵 예선에서 강점을 보이지 못하며 탈락이후 세대교체를 빠르게 진행하였으며, 기존 선수들보다는 소속팀에서 활약하고있는 선수들을 주로 소집했으며 젊은 선수들로 구성하였기에 자연스럽게 젊은선수들로 리빌딩되었따. 세대교체 성공을 이끌기위해 이번 네이션스컵에서의 활약을 보여야하며, 유로까지 기세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
우크라이나
피파랭킹 35위에 위치해있는 우크라이나, 안드레이 세브첸코 감독은 대표팀에서도 공격적인 축구 철학을 보이고있따 전방의 야르몰렌코와 스테파넨코를 중심으로 윙어중심의 공격을 구사하며, 3선라인에는 샬케의 코노플리얀카, 맨시티의 진첸코 등 신구조화가 돋보이는 엔트리를 보여주고있다. 4 - 2 - 3 - 1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중인데, 최근 A매치 10경기에서 6승 2무 2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월드컵때 크로아티아와 아이슬란드에게만 패했는데 두 군가 모두 월드컵본선에 진출한 나라라는 것음 감안한다면 우크라이나는 비슷한 랭킹 국가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있다. 최근 친선전에서는 젊은 선수들도 기용하며 공수조화가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공격의 주심이 야르몰렌코쪽에 쏠린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다만, 확실한 골게터가 없다는것이 단점인데 크라베츠가 소집되징낳았기에 셀레즈요나 야렘칙 등을 활용하며 2선들에게 연계를 하는 쪽으로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번 대표팀에 눈에 띄는 것은 젊은 디나모 키예프소속의 선수들을 많이 선발했다는 점이넫, 유럽네이션스리그를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경험까지 쌓겠다는 세브첸코 감독의 의도가 엿보인다. 체코 상대로는 체코의 미드필더진이 공격력이 괜찮은 반면 수비가담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만큼 우크라이나가 중원 주도권을 잡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체코의 세트피스와 크로스만 조심한다면 우크라이나의 공격방식이 수월하게 진행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결과예측
체코가 세대교체를 가져갔으나 아직 수비력과 수비도움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부족한상태, 분명히 결정력이 있는 미드진과 공격수가 있지만 아직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인 선수가 아닌 젊은 선수들, 반면 우크라이나는 에이스인 야르몰렌코를 보유하였으며 특히 4 - 2 - 3 - 1 포메이션에서 핵심인 3선 미드필더자리에 코노플리얀카와 진첸코의 존재는 공수양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 공수밸런스면에서 우크라이나가 조금더 좋아보이는게 사실
우크라이나 승리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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